[작심한달]JAN. 굉장해! 엄청나! 오전 LIVE 강의

싸피 2학기의 키워드는 바로 "자기주도"입니다.

팀원과 협의하여 6주의 프로젝트기간동안 무엇을 구현할지,

이번 주는 어떤 것을 할지,

오늘은 어떤 일을 할지 정하고,

홀로 코드와 구글을 보며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매일 오전 9시, 일정을 시작하기 전 SSAFY에선 라이브 강의를 통해 머리를 깨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JT 기획시 유의점"과 "JIRA 특강", "아키텍쳐 그리기", "클라우드 활용(AWS)" 등 프로젝트 시기별로 도움이 되는 특강이 진행되기도 하고, "데이터 크롤링의 세계",나 "WEB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등 여러 주제로 특강이 진행됩니다.

이런 여러 유익한 내용의 강의는 실제로 여러 선배님들이 기술면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런 라이브 강의에 교육생들은 적극적으로 채팅을 하며 소통을 합니다!

프로 서포터 SSAFY는 이를 그냥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기프티콘까지 선물해줍니다!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물어보면 기프티콘까지 주다니! 

덕분에 아침마다 열정(SIX)가득 특강을 들으며 잠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라이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후 받은 기프티콘!

그렇게 2주동안 열심히 라이브를 들었는데, 문득 다시 돌아보니 지식들이 조각조각 조금만 남아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 30분 씩 열심히 들은 흥미롭고 유익한 지식들이 날아가버린 것을 보니

솜사탕을 씻어 버린 너구리, 열심히 지은 집이 부서진 비버가 된 느낌이었어요..

분명히 머리 속에 넣었는데 찾아보니 없어진 내 지식

그때, 프로 서포터 SSAFY의 이벤트 "라이브강의 요약본 작성"이 나타났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라이브 강의를 내 스타일대로 정리하고 공유하면, 매 주 우수 요약본을 쓴 교육생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해주는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라이브 특강이 끝나자마자 notion에 정리 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말로 직접 정리하는 강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른 교육생들의 응원!

라이브 특강 때도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고, 

직접 나의 말로 정리하니 내용도 더 차곡차곡 머리 속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같은 내용을 정리한 다른 교육생들의 요약본을 보며 놓친 부분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식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학습 습관까지 신경써주는 SSAFY 덕분에,

이번 한달도 한발짝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